아이온2 영혼각인 옵션 추천 및 부위별 1순위 정리 (DPS 상승 공략)
아이온2 영혼각인은 정복의 제단, 불신의 맹세 공략의 핵심입니다. 전투력 2,200 이후 필수 스펙업인 영혼각인의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부위별 추천 옵션, 리롤 확률, DPS 상승을 위한 1순위 세팅법을 확인하세요.
목차
딜러의 진짜딜은 영혼 각인에서 챙겨집니다.
정복의 제단이나 불신의 맹세 같은 상위 던전에서 “특정 클래스는 구조적으로 딜이 안 나온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물론 직업 간 상성이나 구조적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진짜 고수는 그 차이를 ‘디테일한 세팅’과 ‘이해도’로 극복합니다.
이전 던전들까지는 적당한 장비로 소위 ‘딜찍누’가 가능했지만, 초월 레벨 345 이상, 정복과 불신 난이도부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파티원 개개인이 극한의 퍼포먼스를 뽑아내야 클리어가 수월해지죠.
전투력 2,200 언저리에 도달했다면 이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스펙업 수단, 바로 ‘영혼 각인’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아이온2(클래식)를 즐기는 유저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3분 컷 핵심 요약] 바쁜 분들을 위한 영혼 각인 요약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먼저 요약했습니다.
영혼 각인이란?: 장비 강화와 별개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능력치를 뻥튀기하는 시스템입니다. 단축키 N -> [영혼 각인] 탭에서 진행합니다.
작업 순서 국룰
- 초기화(리롤):영혼의서 초기화 아이템을 사용해 4개 옵션 중 1티어 유효 옵션(전투 속도 or 무기 피해 증폭)’이 뜰 때까지 전체를 돌립니다.
- 조율(고정작): 유효 옵션 1개가 뜨면 멈춥니다. 나머지 3개 슬롯은
55제 유일(노란색) 장비를 제물로 바쳐 하나씩 원하는 옵션으로 바꿉니다.
재료 수급 팁
월드 드랍이나 슈고 페스타 등으로 얻은 55제 유일 장비(용기, 사령 등)는 분해하지 말고 창고에 모아두세요.
조율 재료로 필수입니다.
영혼 각인, 어떻게 세팅하는 게 효율적인가?
영혼 각인은 단순히 옵션을 띄우는 것뿐만 아니라, [영혼 각인율]을 높여 해당 옵션의 수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하지만 재화는 한정적이므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1단계: 영혼의 서 초기화로 베이스 깔기
멤버십이나 패스 보상으로 받은 영혼의 서 주문서가 인벤토리에 꽤 있을 겁니다. 이걸 아끼지 말고 사용해야 합니다.
- 목표: 옵션 4개를 한 번에 돌려서 [전투 속도] 또는 [무기 피해 증폭] 중 하나가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 주의: 2개 이상의 유효 옵션을 한 번에 띄우려 하지 마세요. 확률이 극악입니다. 하나만 건지면 바로 스톱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과 지갑에 이롭습니다.
2단계: 조율을 통한 원하는 옵션 뽑기
원하는 옵션 하나를 건졌다면, 이제 나머지 ‘잡옵’들을 하나씩 바꿔야겠죠? 이때 사용하는 기능이 [조율]입니다.
- 방법: 마음에 안 드는 옵션 1개를 선택 -> 재료 아이템(장비) 투입 -> 변경.
- 재료: 주로 월드 드랍 55레벨 유일 등급 장비가 사용됩니다. 키나가 넉넉하다면 거래소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평소 사냥이나 이벤트로 얻은 ‘계륵’ 같은 장비들을 이때 활용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부위별 영혼 각인 옵션 추천 및 우선순위 (실전 압축)
모든 부위를 한 번에 졸업급으로 맞추긴 힘듭니다. DPS 상승에 직결되는 부위부터 먼저 투자하세요. 아래 표는 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하게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1순위: 무기 & 가더 (DPS의 핵심)
가장 먼저 작업해야 할 부위입니다. 여기서 딜 상승 체감이 확 옵니다.
| 우선순위 | 추천 옵션 | 확률 | 비고 |
| 1 | 무기 피해 증폭 % | 3.2% | 필수 옵션 |
| 2 | 전투 속도 % | 3.2% | 필수 옵션 |
| 3 | 위력 | 4.8% | 타협점 |
| 4 | 다단 히트 적중 % | 4.8% | 타협점 |
팁: 현재 유저들 사이의 국룰은 [피해 증폭 + 전투 속도 + 위력] 3신기 조합입니다. 아직 정확한 DPS 계산식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스펙 창 표기와 실전 체감상 이 3가지가 압도적입니다.
2순위: 방어구 (부위별 코어 옵션 챙기기)
방어구는 각 부위마다 ‘해당 부위에만 뜨는 핵심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걸 챙기는 게 핵심입니다.
| 부위 | 핵심 옵션 | 서브 추천 옵션 |
| 장갑 | 전투 속도 % | 공격력, 치명타 |
| 갑옷 | 피해 증폭 % | 공격력, 치명타 |
| 견갑 | 치명타 피해 증폭 % | 공격력, 치명타 |
| 신발 | 이동 속도 % | 공격력, 치명타 |
| 각반 | 피해 내성 | 공격력, 치명타 |
- 장갑, 갑옷, 견갑은 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우선적으로 작업하세요.
- 신발의 이동 속도는 패턴 파훼와 생존에 직결되므로 필수입니다.
- 투구(받는 치유량 증가)와 망토(치명타 피해 내성)는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천천히 맞추셔도 됩니다.
3순위: 장신구 (공격력과 비행력)
장신구는 공격력과 치명타를 베이스로 깔고 가되, 의외로 비행력 옵션의 효율이 쏠쏠합니다.
- 추천 옵션: 공격력(5.6%), 치명타(5.6%), 비행력(4%)
- 비행력 효율: 목걸이, 귀걸이, 반지 4부위에 비행력 최저 수치만 붙여도 약 680 정도가 오릅니다. 이는 기존 비행력 대비 약 15% 상승 효과로, 비행 시간이 중요한 콘텐츠에서 쾌적함이 달라집니다.
[고수용 심화 팁] 수치에 집착하지 마세요
여기서부터는 진짜 랭커를 노리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1. 확률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
많은 분들이 옵션의 종류뿐만 아니라 ‘수치’까지 최고치를 띄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재앙의 지름길입니다.
- 예시: 전투 속도가 뜰 확률은 3.2%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9% 이상의 고수치가 뜰 확률은 17.14%이고, 최대치(약 10.57%)가 뜰 확률은 0.54%에 불과합니다.
유효만 맞추면 일단 멈추세요. 수치까지 완벽하게 맞추려다가는 키나 몇 억이 순식간에 증발합니다.
일단 유효옵을 띄워두고, 나중에 여유가 넘칠 때 [영혼 각인율] 작업이나 재조율을 노리는 게 현명합니다.
2. 이론상 완벽한 영혼 각인 우선순위 (Top 11)
자신이 보유한 재화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아래 순서대로 스펙업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무기: 무기 피해 증폭
- 무기: 전투 속도
- 가더: 무기 피해 증폭
- 가더: 전투 속도
- 무기: 위력
- 가더: 위력
- 장갑: 전투 속도 (방어구 중 1순위)
- 갑옷: 피해 증폭
- 견갑: 치명타 피해 증폭
- 무기: 다단 히트 적중
- 가더: 다단 히트 적중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영혼 각인 재료로 쓸 55제 장비는 어디서 구하나요?
가장 좋은 건 던전 드랍과 월드 드랍입니다. 하지만 수급이 부족하다면 거래소 구매를 고려해야 하는데, 가격 변동이 심하니 슈고 페스타 같은 이벤트 기간에 풀리는 물량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국룰입니다.
Q2. 투구와 망토 옵션은 아예 버리나요?
버리는 건 아니지만,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투구의 ‘받는 치유량 증가’는 생존에 도움은 되지만 딜 상승과는 무관하며, 망토의 ‘치명타 피해 내성’은 PvE 몬스터가 치명타를 터뜨리는지 명확지 않아 PvP용 옵션으로 분류됩니다.
Q3. 마석작보다 영혼 각인이 중요한가요?
둘 다 중요하지만, 마석은 기본, 영혼 각인은 심화 과정입니다. 마석으로 기본 스펙(명중, 치명타 등)을 맞춘 후, 더 이상 마석으로 올릴 수 없는 특수 능력치(피해 증폭, 전투 속도)를 영혼 각인으로 챙기는 구조입니다.
Q4. 실수로 좋은 옵션을 돌려버렸어요. 복구되나요?
안타깝지만 영혼 각인 리롤은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조율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내가 선택한 옵션이 맞는지 두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당신의 캐릭터는 아직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정복과 불신 던전에서 남들보다 딜이 안 나온다고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클래스의 한계를 탓하기 전에, 내 장비의 영혼 각인 탭을 한 번 열어보세요.
오늘 알려드린 대로 무기와 가더의 3신기(피증, 공속, 위력)만 제대로 맞춰도, 파티 내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딜 미터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바로 창고에 잠들어 있는 55제 장비들을 꺼내서 조율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