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리아 업데이트 오디세이아 4주차 이벤트로 무엇을 얻나
세피리아 업데이트 오디세이아 4주차를 맞아 신규 이벤트 던전과 보상 상향, 각종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무과금 유저를 위한 탈것 획득 조건과 신규 컬렉션 정보를 정리했다.
세피리아 업데이트 오디세이아 이벤트와 4주차 보상
세피리아 업데이트 오디세이아 4주차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목표가 주어졌다. 가장 주목할 보상은 영웅 등급 탈것으로, 이를 얻으려면 캐릭터 레벨 50 달성과 신탁 50회 완료라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성장이 다소 더딘 경우 5주차까지 기간을 활용해 보상을 챙길 수 있다. 또한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벤트 던전은 1층부터 5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사금과 연마제, 잿빛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잿빛 코인은 상점에서 지령서나 축성 결정 등 핵심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데 쓰인다.
이벤트 보스 항아리 활용 전략
이벤트 던전 내에는 35레벨부터 구매 가능한 보스 항아리 선택 상자가 존재한다. 이 상자를 사용하면 바실리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보스가 소환되는데, 소환되는 몬스터에 따라 획득 가능한 드롭 보상이 달라진다. 찐 보스 처치 시 3티어 및 4티어 장비 상자 제작권을 얻을 수 있다. 길드 공격대를 구성하여 보스를 처치할 경우 기본 보상은 참여자에게 분배되지만, 드롭 보상은 길드 경매로 넘어가기에 소속 길드의 운영 방식에 따라 획득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재앙의 물결 이벤트와 효율적인 보상
재앙의 물결 이벤트는 보상 상자 내 골드 획득량이 기존보다 10배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테살리아 지역을 비롯한 주요 거점에서 처치 시 경험치와 골드 습득량이 대폭 늘어나, 많은 유저가 빠른 성장을 위해 해당 콘텐츠를 공략하고 있다. 자하브 지역 등 효율이 높은 장소에서 최대한 많은 상자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며, 무기 증폭 스킬인 ‘스매시’ 활성화를 통해 사냥 속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규 컬렉션 및 편의성 패치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컬렉션은 오리하르콘을 재료로 소모하며, 방어력과 회피, 공격 명중 등 실질적인 전투 옵션을 강화할 수 있다. 세피리아 업데이트 오디세이아 시스템 개선의 일환으로 인터던전 입장 방식이 랜덤 위치로 변경되었고, 입장료 또한 5,000 골드로 인하되었다. 특히 1층 충전석이 귀속으로 변경되어 작업장 유저들의 수급 방식에 변화가 생겼으며, 4층 보스의 리젠 시간이 고정되어 전략적인 쟁 환경이 조성되었다.
메인 퀘스트 난이도 하향과 대련장
최근 메인 퀘스트 보스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어 아울리드 케이브부터 아라크네까지 이전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나트라 지역의 대련장에서는 같은 서버나 길드원끼리 자유롭게 PvP를 연습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점수 하락이나 사망 페널티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전투 메커니즘을 익히기에 적합하다. 인터던전 내 중립 공격 시 같은 서버 대상만 붉게 표시되도록 변경된 점도 전투 시 타겟팅 혼란을 방지하는 유용한 개선 사항이다.